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타와 세너터스 (문단 편집) === 新 오타와 세너터스 === 그렇게 50년 넘게 비어있던 오타와의 빈자리를 NHL은 다시 채우기로 결정한다. 역사속으로 사라진 구 세너터스대신 신생팀을 만들어 같은 이름인 세너터스를 잇는 것. 1992년 신생팀으로 참가한 세너터스는 4년간 착실하게 팀을 만든뒤 자크 마르탱이라는 헤드코치를 선임하여 본격적으로 강팀으로 도약한다. [[파일:external/www.getrealhockey.com/daniel-alfredsson.jpg]] 신생 세네터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스웨덴 국가대표팀 에이스중 하나인 다니엘 알프레드손(Daniel Alfredsson) [[파일:external/cdn1.bloguin.com/ErikKarlssonRecovery.jpg]] 현재 센스 주장인 에릭 칼손(Erik Karlsson)[* 현재는 [[산호세 샤크스]] 소속.] 그동안 드래프트등으로 모아온 러시아의 센터 알렉세이 야신, 스웨덴 국가대표 라이트윙 다니엘 알프레드손, 수비수 웨이드 레든등을 중심으로 전력을 끌어올린 뒤 슬로바키아의 라이트윙 마리안 호사, 체코의 레프트윙 마르틴 하블랏등 동유럽의 알짜 선수들을 스카웃해 전력을 키워냈다. 하지만 이 팀은 스탠리컵에 나가기엔 조금 부족한 전력이었고[* 그나마 02-03시즌 프레지던트 컵을 차지하고 컨파에서 마주친 팀이 뉴저지였다. 혈전 끝에 결국 3승 4패로 석패.], 동유럽선수들의 특성상 돈을 많이 주는 빅마켓을 선호하기 때문에 결국 팀의 에이스였던 야신을 [[뉴욕 아일런더스]]에 내주는 등 전력 약화를 겪었다. 그리고 파업이 끝난 후, [[위니펙 제츠|애틀랜타 스래셔스]]에 마리안 호사를 내주고 얻은 전체 1순위 출신 파워포워드 대니 히틀리, 신예 센터 제이슨 스페차가 가세하고 기존 알프레드손, 레든 등의 멤버를 조합한 마르탱의 짠물수비를 앞세워 2006시즌 팀 창단 최초로 스탠리컵 파이널에 진출한다. 하지만 아쉽게도 [[애너하임 덕스]]에 패해 첫 우승에는 실패한다. 여기에 2013년 7월5일 세네터스의 주장이며 인기선수였던 다니엘 알프레드손은 [[디트로이트 레드윙스]]의 유니폼을 입게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